2019년09월22일 (일) 19:00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사회·복지
 
ㆍ드론 택배·택시 상용화…미래 드론교통 전담 조직 신설  [2019-08-14 12:12:38]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2023년까지 드론 교통관리체계 시범서비스 구현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드론교통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전담조직으로 제2차관 직속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을 신설했다.


드론시장은 군수용을 시작으로 레저용과 산업용으로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최근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써 기술개발과 서비스 도입도 추진되고 있다.

 

에어버스, 벨 등 기존 항공기 사업자는 물론 벤츠, 포르쉐 등 자동차회사들도 드론교통 관련 유망 새싹기업(스타트업)에 투자하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이 중 가장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한 업체는 교통플랫폼 사업자인 미국의 우버社(사)로 내년 시험을 거쳐 2023년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하지만 실제 드론교통 운영을 위한 드론기체 안전성 검증, 하늘길 확보, 관제 구축 등 정부나 국제기구 차원의 노력은 초기단계로 아직 구체화된 기준은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은 정부차원의 드론교통관리체계를 마련하고 2023년 시범서비스를 구현해 민간차원의 드론택시 서비스모델 조기상용화를 유도하겠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웠다.


현재 국내는 민간차원의 사업진출, 기술개발이 초기단계로 우선 국가 연구개발(R&D)을 통해 기체개발과 인증체계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안전, 교통, 산업 측면을 토대로 다양한 이슈를 검토하고 법과 제도 등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부 김경욱 제2차관은 “3차원 공중교통망이 본격 구축될 경우 교통혼잡 해소에 따른 사회적비용 저감은 수도권 기준 연간 2,700여억원에 달한다”며 “아직 세계적으로 기술개발과 정부 지원체계 논의가 초기단계인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논의를 선점해 주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출범 후 1년 내 전문가와 업계 등 다양한 관계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종합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했다.

​ 


[2019-08-14 12:12:38]
이전글 저소득층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부정 사용 막는다!
다음글 노후 소화기 처리방법…알기 쉽도록 '소화기'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