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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시작  [2019-08-21 15:37:54]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만 12세 이상 18세 미만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대상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방과후활동서비스가 9월부터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각 지역별 준비 상황에 따라 다음달 2일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발달장애인 부모들은 방과 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은 발달장애학생이 취미, 직업탐구,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방과후 시간을 보내는 서비스다. 하루 2시간 기준 월 44시간의 바우처(이용권)로 제공되며 평일(월~금) 오후 4시~7시 최대 3시간,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6시 중 최대 4시간을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만 12세부터 17세까지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이다. 장애인부모·한부모맞벌이 등 돌봄 취약가구와 일반 중·고등학교 재학생, 방과후 학교 월 10시간 이하 이용자는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등 방과후활동과 유사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2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방과후활동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복지부 김현준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로 전국에 있는 발달장애학생 4천명에게 하교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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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5: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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