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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중소기업 주52시간제 안착..업무협의체 구성  [2020-01-20 12:42:04]
 
  고용노동부 세종청사 전경
 주52시간제 준비 애로기업 1대 1 밀착지원

[시사투데이 노승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주52시간제 조기 안착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업무협의체는 본부와 지방 권역별로 구성된다. 본부는 3개 기관의 국장급을 공동단장으로 구성돼 월 1회 회의를 원칙으로 운영된다. 지방도 2월초까지 8개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정례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업무협의체는 올해부터 주52시간제가 적용되는 50~299인 기업에 계도기간이 1년 부여됨에 따라 중소기업이 주52시간제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한다.


먼저 각 기관 지방조직에서는 현장에서 주52시간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상담 제공, 정부지원제도 활용 연계 등을 지원한다. 노무사 상담이 필요한 기업은 권역 내 노동부의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과 즉시 연계해 근무체계 개편 지원을 위한 1대 1 무료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들이 각종 정부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 기관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안내한다.


지난 9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지방중기청별 ‘중소기업 시책설명회’에 노동부 지방관서가 함께 참여해 주52시간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 기관이 주최하는 기업 대상 설명회와 간담회 등에서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중소기업연수원에 대표자, 임원급,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52시간제 교육 과정도 신설한다.


고용부 측은 “노동자들의 일과 생활 균형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장시간 근로 관행을 개선하는 동시에 적정 시간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한 지원방안 모색, 공동 캠페인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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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12: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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