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1월16일 (토) 18:24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문화·연예
 
ㆍ대한민국, 2014국제기술경연대회에서 게임기술강국 과시
 
  문화부5
 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국내게임기술이 1위 차지

시사투데이 이세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문체부 연구개발(R&D) 과제로 추진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게임인공지능기술’이 프랑스, 독일 등 기존 게임기술 강국들이 참여하는 ‘2014 국제기술경연대회’(BotPrize 2014)에서 게임봇 판정 기술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해외 유수의 학술기구인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가 주최하는 국제기술경연대회는 게임 분야에서의 인공지능기술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게임기술경연대회로서 올해는 지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독일에서 개최됐다.

그동안 게임 서비스의 개발과 운영에 중점을 둔 중소게임사에서는 악성 게임봇에 대응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게임인공지능기술이 적용된 ‘봇트래커’를 통해서 악성 게임봇의 검출 및 악성 행위에 대한 근거의 수집·제시가 용이해져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지게 됐다.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스마트게임플랫폼연구실)은 올해 처음으로 출전해 경연대회에 매년 참가하는 게임 인공지능 강국들과 경합해 최상위 입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사람(게임 플레이어)에 의한 게임봇 판정 신뢰도 부문에서 1위, 게임봇 인공지능 구현 부문에서 3위의 성적을 추가로 거두었다.

문체부 최보근 문화산업정책과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게임봇 판정 기술이 세계적 대회에 처음 출전해 오랜 기간 경연대회에 참가해 온 프랑스, 독일유수한 게임 인공지능 분야의 강국들을 누르고 우수한 성적을 얻은 만큼 국내 보유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재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을 시작으로 게임인공지능기술이 차세대 게임 서비스를 위한 원천기술 및 응용 연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했다.


[2014-10-01 11:35:44]
이전글 영화 상영 분야 표준계약서 마련
다음글 문체부, 관광관련 법·제도 개선 위한 정책 제안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