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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2018 평창 알리기’ 해외 홍보 적극 나서  [2017-03-06 11:33:16]
 
  문화부4
 권역별, 매체별, 계기별 특성 맞는 맞춤형 홍보
[시사투데이 이지혜 기자] 정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하 2018 평창)’에 대한 해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산하 기관인 해외문화홍보원을 통한 ‘2018 평창’에 대한 해외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오는 7일 올림픽 주관방송사인 미국 엔비시(NBC)를 통해 ‘2018 평창’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엔비시는 각종 경기장과 강원도의 주요 먹을거리, 볼거리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아침방송인 ‘투데이쇼(Today Show)’에 5주간 방영한다. 이외에도 ‘세스 마이어스(Seth Meyers)의 심야 토크쇼(Late Night)’, ‘퍼스트룩(1st Look)’ 등 엔비시 주요 프로그램에서도 4월 셋째 주까지 ‘2018 평창’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엔비시 방송 이후에는 페루 티브이(TV), 베트남 국영 티브이(TV) 등 동계스포츠에 비교적 관심이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평창으로 떠나는 겨울여행을 소개하고 올림픽 개최 전 100일을 기점으로는 유로스포츠, 폭스스포츠 등 전문채널에 평창을 빛낼 스포츠 스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홍보영상을 방영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에 있는 재외 한국문화원에서도 ‘2018 평창’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 31개 한국문화원은 내부에 ‘2018 평창’의 홍보전시회를 개최한다. 홍보전시회에서는 평창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소개하고 외국인의 시선에 비친 ‘2018 평창’에 대한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유동훈 문체부 제2차관은 “‘2018 평창’은 지구촌의 축제이니만큼 국내의 관심을 높이는 것과 함께 해외에 알리려는 노력도 중요하다”며 “권역별, 매체별, 계기별 등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홍보를 통해 ‘2018 평창’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점차 무르익을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해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2017-03-06 1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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