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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지난해 폐지된 문예기금 복원 사업 26개 공연장 지원  [2017-07-14 15:52:22]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문체부, 특성화극장 지원 사업 선정 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이지혜 기자] 공연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이 될 특성화극장 지원 대상으로 학전블루, 30스튜디오, 포스트극장, 아트브릿지, 성균소극장 등 전국 26개 공연장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와 함께14일 ‘특성화극장 지원 사업(구 공연예술발표공간 지원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특성화극장 지원 사업’은 민간공연장이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기초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연장 운영비용과 프로그램 개발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4년부터 ‘공연예술발표공간 지원 사업’으로 지원을 시작했으나 지난해 일시 폐지됐고 이번에 ‘특성화극장 지원 사업’으로 복원해 다시 추진된다. 

 

공연예술 분야의 또 다른 복원 사업인 ‘공연장 대관료 지원 사업’도 현장의견을 반영해 ‘창작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사업을 개편하고 지난 5월 1차 지원 대상 공모를 실시했다. 민간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제작비용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관료의 일부를 사후에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총 5회에 걸쳐 작품을 접수받이 선정할 예정이다. 1차 심사 결과는 지난 7월 5일 발표됐고 2차 공모에 대한 선정 결과는 8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3차 공모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국내 발간 문예지에 원고료를 지원하는 ‘우수문예지 발간 사업’은 지난 7월 11일부터 지원 대상 공모를 하고 있고 오는 8월 초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복원 사업을 통해 350여 개의 작품 또는 공연장과 문예지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 


[2017-07-14 15: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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