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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쉼표가 있는 삶, 다양한 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만나요  [2018-07-02 15:43:59]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주52시간 노동시간 단축..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7월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제도로 직장인들의 여가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매달 수요일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 다양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직장인 퇴근 후 프로그램 강화, 올해도 다시 열리는 ‘도깨비책방’
집, 놀이터, 카페 등 일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감성콘서트 ‘집콘’이 매월 진행된다. 25일에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서울 스튜디오 콘크리트)이란 주제로 직장인들을 위한 공연이 펼쳐진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네이버 티브이(TV)와 브이 라이브(V LIVE) 생중계를 통해 집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을 중요시 하는 흐름에 맞춰 일터에서 즐기는 막간의 휴식 ‘직장문화배달’이 하반기에도 직장인들에게 치유를 선사한다. 이어 출판 산업과 지역 서점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여가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도깨비책방’도 추진할 예정이다. ‘도깨비책방’은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등을 책으로 교환할 수 있는 행사로 10월 중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책은 지역 서점에서는 물론 온라인을 통해서도 교환할 수 있다.


창조적 여가를 실천하는 일상 속 문화여행 
7월부터 11월까지 청년예술가들의 거리 공연(버스킹), ‘청춘마이크 플러스’ 120팀의 무대를 주요 휴양지, 축제 장소와 가을 나들이 명소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밴드 공연부터 마임(무언극), 춤 공연 등 휴양지의 낭만과 축제의 열기를 더할 무대가 휴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 40개소 자연휴양림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청춘마이크 플러스’는 국립자연휴양림에서도 진행돼 자연 속에서 문화의 향기를 느끼는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박물관, 미술관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심화 활동으로 방문객들을 사로잡는다. 전시와 연계한 만들기 체험, 작품에 심도 있게 다가가는 전시해설사(도슨트)의 강연 등 재미와 성취를 더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7~8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박물관, 미술관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문화가 있는 날’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일반 2차원(2D) 영화에 한해 5천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전국의 문예회관과 공연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문화여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문화를 경험하고 체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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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5: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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