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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영화진흥위원회 남북영화교류특별위원회 발족  [2018-07-06 10:33:39]
 남북영화특위 위원 11인 위촉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5일 ‘영화진흥위원회 남북영화교류특별위원회’(이하 남북영화특위)의 위원을 위촉하고 첫 공식 회의를 개최했다.


남북영화특위는 영화계 내·외부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그동안 단절됐던 남북 영화 분야 교류 재개를 통해 남북 민족공동체 정서를 공유하고 남북 영화계의 유대를 조성해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북영화특위는 오석근(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문성근(영화배우, 前 영화진흥위원회 남북영화교류추진특별위원회 위원)을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이준동(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영화 <버닝>, <시> 제작), 조선희(소설가, 서울문화재단 대표 역임), 이준익(영화감독, <사도> 등 총 11인으로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과거 특위의 사업계획과 현재까지의 추진내용을 공유하고 남북영화교류의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문성근 위원장은 “그 동안 남북관계가 쉽지 않았으나 남과 북을 이어주는 교량 역할을 영화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쉬운 것부터 하나씩 추진할 것이다. 이번 회의는 영화교류가 3차 정상회담에서 의제화 되면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의견을 모은 것이 요점이다”고 했다.


아울러 과거 2003년부터 2008년까지 6년간 운영됐던 유사한 성격의 ‘영화진흥위원회 남북영화교류추진특별위원회’에서는 남북영화교류 기획개발 지원사업 개발, 남북문화교류센터 설립 제안 등 남북 영화계가 공조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을 제안해 실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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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1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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