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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지난해 국민생활체육참여율 62.2%..여성 참여율 처음 남성 추월  [2019-02-13 11:40:22]
 
  최근 5년 간 생활체육 참여율
 
  생활체육 종목별 경험률(복수응답) - 주요 10순위 종목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일주일에 한 번 이상,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17개 시⸱도 만 10세 이상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결과를 한국문화관광연구과 함께 13일 발표했다.


지난해 주 1회 이상, 운동 시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한 비율은 62.2%로 2017년 59.2% 대비 3.0%포인트(p) 증가했다. 특히 2013년 대비 약 16.7%p 증가했다. 생활체육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비율은 2013년 41.8%에서 지난해 28%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처음으로 주 1회 이상 규칙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여성 비율(62.8%)이 남성(61.6%)을 추월했다. 특히 40대와 50대 여성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전년 대비 각각 7.2%p, 8.6%p 상승해 남성 40~50대 참여율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여성 70대의 생활체육 참여율도 지난해 보다 7.4%p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1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생활체육 참여율이 증가했는데 특히 40대(65.7%)와 70세 이상(59.8%)이 지난해 대비 각각 5.3%p, 5.2%p 증가했다.


전체 응답자 중 최근 1년간 한 번 이상 생활체육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88.1%로 전년 대비 1.5%p 증가했다. 경험 종목 수로는 1종목을 경험한 응답자가 39.5%, 2종목을 경험한 응답자가 30.5%로 전년 대비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규칙적 생활체육 참여자는 걷기(45.0%), 등산(31.5%), 보디빌딩(15.3%)은 물론 자전거(12.1%), 축구(10.5%), 당구·포켓볼(9.1%), 수영(10.1%) 등에 참여했다.


주 3회 이상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사람의 비율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증가했다. 또한 전체 연령대에서, 여성 비율(45.6%)이 남성 비율(35.7%)을 크게 웃돌았다.


주 3회 이상 생활체육 참여자의 경우 생활체육 참여 목적은 ‘건강 유지 및 증진’ 46.4%, ‘체중조절 및 체형관리’가 22.0%로 높게 나타났다. 참여 시간대로 보면 평일 아침·새벽(6~8시) 또는 오저녁 시간(18시 이후) 참여율이 높았다.


최근 1년간 체육활동에 전혀 참여한 경험이 없는 응답자(11.8%)를 대상으로 해당 원인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작년과 대비해 ‘시간 부족’(70%), ‘관심 부족’(41.5%)은 증가했으나 ‘지출 비용 부담’(23.1%), ‘체육활동 정보 부족’(16.9%), ‘동반 참여자 부재’(13.0%) 등의 원인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고려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와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역 스포츠클럽 확대, 생활체육지도자 확대 배치를 통한 종목별 프로그램 보급 등 맞춤형 체육활동 지원과 연령대 특성을 반영한 생활체육 진흥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2019-02-13 11: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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