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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5개 아트페어 중 아트부산⸱KIAF '3등급'  [2019-02-18 11:27:50]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2018년 아트페어 평가 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아트부산과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지난해 아트페어 평가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2018년 아트페어 평가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평가 신청을 한 15개 아트페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1등급(매우우수)과 2등급(우수)은 없었다. 3등급(적합)은 아트부산과 KIAF가 받았다. 이어 대구아트페어, 아트광주, 화랑미술제는 4등급(미흡)을 받았고 나머지 아트페어는 5등급(매우미흡)을 받는데 그쳤다.


아트페어(art fair)는 여러 개의 화랑이 한곳에 모여 미술작품을 판매하는 행사다. 최근 국내 아트페어 개최 수는 2014년 35개, 2015년 41개, 2016년 47개, 2017년 49개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문체부는 아트페어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17년 아트페어 평가를 시범 도입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평가에서는 박영택 경기대 교수, 고충환 평론가, 양지연 동덕여대 교수, 조상인 서울경제신문 기자, 이지윤 숨프로젝트 대표, 이재언 인천아트플랫폼 관장 6인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문체부는 아트페어 평가 결과를 정부 예산 지원, 미술은행 작품 구입, 아트페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지원, 문체부 후원 명칭 사용 승인 등 다양한 지원책과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가격 공개를 통한 시장 투명화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또는 한국미술시장정보시스템 누리집(www.k-artmarket.kr)에 작품가격을 공개하는 아트페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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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1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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