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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생활을 바꾼다..'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제1회 공공디자인 국민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총 12점 선정해 2,450만원 상금 수여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편리한 일상,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제1회 공공디자인 국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주도적으로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를 찾고 이를 공공디자인을 통해 해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공모전은 ▲ 편리한 일상, 안전을 위한 디자인, ▲ 쾌적한 환경, 모두를 위한 디자인 총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공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우리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 아이디어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전자우편(idea@kcdf.kr)으로 접수한다. 

 

공공성과 창의성, 주제 적합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사를 통해 대상 1점(1천만원), 최우수상 1점(5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등 12점을 선정해 총 2,4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대상 수상작에 대해서는 공공디자인 전문가 자문을 통해 현장에 시범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들을 담은 자료집도 발간해 각 지자체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누리집(kcd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9-21 13: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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