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22일 (목) 23:29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문화·연예
 
ㆍ비무장지대 배경으로 평화 노래해요~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창작공연 '원더 티켓-바람이 들어준다면'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작공연 <원더 티켓(Wonder Ticket)-바람이 들어준다면>을 제작하고 오는 28일 온라인으로 처음 공개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평화를 주제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공연예술작품을 기획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내 야외무대에서 진행한 <원더 티켓>은 3차원 영상 투사(프로젝션 맵핑),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5세대 이동통신(5G) 등 여러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주목을 끈다. 

<원더 티켓>은 자유의 다리에 세워져 있는 ‘녹슨 기관차’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의 ‘바람의 언덕’을 소재로 가수 윤도현을 비롯해 배우 이황의, 정준하, 전민지가 주요 인물을 맡아 전쟁과 분단을 겪은 아픈 과거를 돌아보고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원래 이 공연은 2주 동안 현장에서 관객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특히 관람객들이 비대면 환경에서도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특수 무대장치를 활용하고 흡입력 있는 연출을 더했다. 휴대전화 앱을 활용하면 공연 중 구현되는 증강현실(AR) 장면을 관람하거나 출연진과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시각 기술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www.dmzfest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11-09 19:00:37]
이전글 밴드 이날치 ‘한국판 뉴딜’ 라디오 광고에서 만나요..
다음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예술교육..예술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