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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실력과 도덕성 갖춘 태권도대사범 지정 기준 마련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태권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 시행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태권도 고단자 사범 가운데 실력은 물론 높은 도덕성을 갖춘 태권도대사범을 뽑는 기준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태권도대사범의 지정 기준과 절차, 전담기관 지정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태권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태권도대사범’은 태권도 보급에 크게 기여한 태권도 고단자 사범 중에서 높은 도덕성과 실력을 겸비하고 우리 시대에 귀감이 되는 사람을 태권도대사범으로 지정해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개정안에 따르면, 태권도대사범은 국기원 승단심사를 거친 9단 태권도 단증을 보유한 사람 중에서 국내외 태권도 보급에 크게 기여하고 윤리성 기준에 부합한 조건을 갖춘 사람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윤리성 기준은 태권도 분야 종사자로서 스포츠 비리를 저지르지 않고 직업윤리에 대한 기본소양을 갖출 것,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될 것으로 정했다. 

 

태권도대사범 지정 신청 또는 추천은 국기원에서 발급한 9단 태권도 단증 증명 서류, 공적 조서, 국내외 태권도 보급실적, 봉사실적 증명 서류 등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첨부해 문체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태권도 진흥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법인 중에서 전담기관을 정할 계획이다. 내년 전담기관과 태권도대사범 지정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도 1월 31일까지 태권도대사범 지정계획을 공고해 추천을 받아 태권도대사범을 지정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태권도대사범으로 지정된 사람은 문체부 장관으로부터 그간의 공적을 인정받은 증서를 받고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 ​ 


[2020-12-03 18: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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