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22일 (목) 23:24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문화·연예
 
ㆍ학생 떠난 폐교 지역 문화예술 전용 공간으로 재탄생
 
  유아6 ~7세 프로그램(다양한 리듬과 선으로 몸을 표현)
 성남 '꿈꾸는 예술터' 개관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성남시에 문화예술 전용시설인 ‘꿈꾸는 예술터’가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성남시와 함께 10일 오후 3시 ‘꿈꾸는 예술터’ 개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꿈꾸는 예술터’는 기존 학교 건물인 영성여자중학교를 지난 3년에 걸쳐 재단장(리모델링)한 시설이다. 융·복합 창의 예술교육을 할 수 있는 실험공간, 지역 예술(교육)인들의 협업 공간인 연구 개발실, 도시의 기억을 추억하고 재생할 수 있는 기록보관소과 전시실 등으로 구성됐다. 

 

‘꿈꾸는 예술터'는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고 지역 스스로 예술교육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예술 창(제)작 교육, 지역밀착형 교육 개발, 예술(교육)가의 지속적 프로그램 연구와 교육 지원, 기술-장르 통합 미래형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한다.

 

‘꿈꾸는 예술터’ 조성 사업은 2018년 전주, 성남 2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강릉시, 부산 북구, 밀양시, 장수군, 청주시 5개소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2022년까지 8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예술교육은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누려야 할 권리다. 예술을 일상화해 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하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매력적인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성남시는 이번 개관을 준비하면서 이미지, 미디어, 움직임 등 융·복합 교육을 위해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가진 전임강사 10명을 채용했다. 전임강사들은 지역의 예술가·교육가·학교·지역 문화예술기관 등과 협업해 지역 수요에 기반 한 창의력 중심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0-12-09 14:06:37]
이전글 체육지도자 자격취득 연수 이수 시한 올해는 미포함
다음글 소규모 건설현장도 안전관리계획 의무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