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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통신분쟁조정 상담부터 결과까지 한번에 확인
 
  통신분쟁조정 사건의 진행현황을 신호등 색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표시(분쟁사건 처리기한 60일 기준, 남은 일수가 30일 이상이면 초록색, 30일 미만이면 노란색, 15일 미만(기간 초과 포함) 이면 빨간색)
 '통신분쟁조정지원시스템' 서비스 본격 개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지난해 김씨는 A통신사의 전화와 인터넷 결합상품을 이용하다 B사로 번호이동을 했는데 A사가 1년 동안 인터넷요금을 잘못 부과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해 즉시 반환해 달라고 통신분쟁조정신청을 했다.

 

A씨는 "그동안 수시로 진행경과를 알 수 없어 답답했고 시간이 지난 메일을 일일이 찾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통신분쟁조정을 통해 상담·접수·사건처리·결과까지 한 번에 처리되고 진행상황도 한눈에 알 수 있어 편하다"고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서비스 이용과 관련해 사업자와 이용자 간 불편을 해소하고 분쟁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통신분쟁조정지원시스템(www.tdrc.kr)’을 구축하고 18일부터 본격적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 시스템은 분쟁조정 상담부터 사건 접수, 사실확인, 심의·조정까지의 모든 절차가 한 번에 처리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신호등 체계를 도입해 신청인과 피신청인이 진행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고 문자알림서비스도 추가했다.

 

이는 통신분쟁조정 사건의 진행현황을 신호등 색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표시한 것. 즉 분쟁사건 처리기한 60일을 기준으로 남은 일수가 30일 이상이면 초록색, 30일 미만이면 노란색, 기간 초과를 포함한 15일 미만이면 빨간색으로 알린다. 

 

또한 이용자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청인이 분쟁조정 처리 경과를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이용자 불편과 불만 관련 피해구제사례도 제공할 계획이다.

 

방통위 한상혁 위원장은 “방통위는 앞으로도 통신분쟁조정지원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통신분쟁조정 절차의 문턱을 낮추고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했다.  ​ 


[2021-01-15 16: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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