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19일 (월) 6:35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문화·연예
 
ㆍ지역 고유 특색 지닌 '관광두레' 온라인 여행 떠나요
 
  2021 주민이 만드는 지역여행 온라인 페스타 포스터
 4일부터 15일까지 '관광두레 전국대회' 진행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주민이 만드는 지역여행 온라인 축제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두레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로 다른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4일부터 15일까지 ‘2021 관광두레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관광두레 주만지(주민이 만드는 지역여행) 축제(페스타)–온라인으로 떠나요’라는 주제로 주민사업체 190여 곳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5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으뜸 두레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 관광두레 피디가 소개하는 지역 주민사업체 현황과 연계망(네트워킹), 특별 강연 등 공식행사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관광두레 주만지 페스타 누리집’(www.joomanji.kr)에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90여 곳과 함께 진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전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장’, 으뜸 두레를 비롯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생생한 영상과 체험기 등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홍보관’ 등을 준비했다.

 

‘누리집에 숨어있는 관광두레 캐릭터 두키 두비를 찾아라!’, ‘관광두레를 응원해 주세요!’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기능성 면텐트, 캠핑 의자 등 여행 관련 용품과 관광두레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이루어진 ‘관광두레 행운상자(럭키박스)’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체 발굴에서부터 사업화 계획, 창업과 경영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85개 지역의 600여 개 주민사업체를 발굴했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우수한 주민사업체 8곳을 으뜸 두레로 선정했다. 강원도 속초의 '몽트비어', 강원 정선 '카페나전역', 경기 안성 '목금토크래프트', 전남 강진 '민들레는 민들레' 등이 뽑혔다.

 

 


[2021-02-04 11:59:33]
이전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시장 활력..관광창업기업 140..
다음글 박물관‧미술관에 부는 새로운 바람..104개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