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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인천 개항장·청주동물원 등 20개소..2022년 '열린관광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관광시설, 보행로, 편의시설 등 개보수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이동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광지 20개소가 '열린관광지'로 조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2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8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0개소를 선정했다.

 

‘열린관광지 조성’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든다.

 

올해 선정된 열린관광지는 인천광역시 개항장 역사문화공원·월미문화의거리·하나개해수욕장, 진안군 마이산도립공원남부·마이산도립공원북북, 청주시 청주동물원·명암유원지 등 20개소다.  

 

선정된 관광지는 앞으로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상담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주요 관광시설, 보행로, 이용·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을 개·보수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한다. 

 

아울러 열린관광지를 홍보하고 취약계층의 국내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취약계층이 준공된 열린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나눔여행’을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전국 주요 관광지의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와 휠체어 대여 여부 등 무장애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의 무장애 관광정보 통합 누리집도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 


[2021-10-14 21: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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