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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연극 보러 대학로 갈까"..공연관광축제 '2022 웰컴 대학로'
 
  ‘2022 웰컴대학로’ 홍보물
 홍보대사 오영수와 모니카 특별 무대로 축제 개막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대학로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사)한국공연관광협회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공연관광축제 ‘2022 웰컴 대학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웰컴 대학로’는 넌버벌 공연, 전통공연, 뮤지컬, 연극 등 한국의 우수한 공연 작품을 대학로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 대표 공연관광 축제다. 

 

개막식 <웰컴 로드쇼>는 24일 오후 5시부터 열린다. 특히 2017년 축제 시작 이래 최초로 차 없는 거리행사를 기획해 도로 전체를 무대로 만들고 32개 팀의 공연을 선보인다. 

 

대학로 거리에서 20여 팀이 1, 2부로 나눠 진행하는 거리행렬을 비롯해 피아노 연주자 박종훈의 무대와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진행한다. 현대무용단 ‘리케이댄스’와 초대가수 ‘와이비(YB)밴드’도 개막식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개막식의 절정은 ‘한국 공연관광 홍보대사’ 오영수와 ‘2022 웰컴 대학로 홍보대사’ 모니카의 특별 무대다. 배우 오영수는 전 세계가 극찬한 공연단체 ‘페인터즈’와의 협업 무대로, 모니카는 화려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웰컴 씨어터>를 통해 국내외 공연 관광객의 관심을 끌 만한 올해의 화제작 10편을 선정해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제1관·제2관에서 선보인다. 

 

1관에서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뮤지컬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지원작 ‘브람스’, ▲뮤지컬 ‘마리오네트’, ▲연극 ‘홈쑈핑 주식회사’, ▲창작음악극 ‘가족음악극 이솝우화’ 공연이 펼쳐진다. 

2관에서는 ▲연극 ‘아버지와 살면’,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연극 ‘건달은 개뿔’, ▲뮤지컬 ‘더 라스트맨’을 공연한다. 해외 관람객들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영어 자막도 지원한다. 

 

아울러 대학로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관객들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네이버, 유튜브 등을 통해 <웰컴 케이(K)-스테이지>를 운영해 공연 총 10편을 상연한다. 21일 대학로 인기작인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를 시작으로 28일 연극 ‘템플’, 10월 5일 뮤지컬 ‘차미’, 10월 12일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 등이 관객을 찾아간다. 

 

이번 축제에서는 대학로를 관광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인근 상점 30개와 연계한 할인권도 배포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대학로를 영국의 웨스트엔드, 미국의 브로드웨이와 같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으로도 매력 있는 공연 관광지로 육성할 예정이다”고 했다.​


[2022-09-21 11: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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