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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흥행작 없는 10월 극장 매출액 팬데믹 이전 절반 수준
 
  영화진흥위원회
 2022년 10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올해 10월 영화산업 매출액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10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전체 매출액은 615억 원, 관객 수는 620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각각 49.7%, 41.7% 수준이다.

 

추석 대목이 있던 9월이 지나고 10월에 들어서면서 매출액과 관객 수가 전월 대비 감소했다. 전체 매출액은 전월 대비 39.6%(403억 원), 10월 전체 관객 수는 전월 대비 37.1%(366만 명) 줄었다. 

 

10월에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모두 흥행작을 내놓지 못했다. 10월 개봉작 중 매출액 100억 원, 관객 수 100만 명을 넘긴 영화는 없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개봉이 연기됐던 <인생은 아름다워>와 팬데믹 시기에 촬영한 <정직한 후보2> 등의 한국영화가 올해 9월 말 개봉한 덕분에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1.1%(107억 원),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9.4%(101만 명) 늘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이 108억 원(관객 수 111만 명)의 매출로 10월 흥행 1위에 오르면서 두 달 연속 흥행 1위를 지켰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매출액 기준 역대 추석 흥행 1위 작품인 <공조2: 인터내셔날>은 10월까지 707억 원(누적 관객 수 695만 명)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했다. 

 

중·장년 부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1970년대 이후의 가요를 노래하는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가 87억 원(관객 수 93만 명)의 매출로 2위였다. 10월까지 101억 원(누적 관객 수 107만 명)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했다. 

 

DC코믹스 히어로 영화 <블랙 아담>이 68억 원(관객 수 66만 명)의 매출로 3위에 자리했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가 67억 원(관객 수 67만 명)으로 4위, <정직한 후보2>가 65억 원(관객 수 69만 명)으로 5위다.

 

아울러 2022년 1~10월 전체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6.3% 증가한 9,391억 원, 누적 관객 수는 9225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7% 늘었다. 

 

지난 5월 <범죄도시 2>를 시작으로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를 겨냥한 대작 영화까지 화제작들이 연이어 개봉한 덕분에 이 기간 누적 매출액과 관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2019년 1~10월 전체 누적 매출액의 59.7%, 전체 누적 관객 수의 49.7%까지 회복했다. 

 

 


[2022-11-15 12: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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