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9월27일 (수) 13:50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문화·연예
 
ㆍ우리 출판콘텐츠 해외로..'2022 케이-북 저작권마켓'
 
  ‘케이-북 저작권마켓’ 포스터
 국내외 94개 출판사 참가..480여건 상담 진행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지옥', '킹덤', '사내맞선', '재벌집 막내아들' 등 한국 웹툰‧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 드라마, 뮤지컬,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영상 등이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국내 출판사의 저작권 수출 계약과 지속적인 출판교류 협력을 위한 행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9, 30일 양일간 서울가든호텔 2층에서 국내 출판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2년 케이-북 저작권마켓(K-Book Copyright Market)'을 개최한다. 

 

'케이-북 저작권마켓'은 해외 출판기업을 한국에 초청해 국내 출판사와 저작권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 간(B2B) 거래 방식의 행사다.

 

행사 기간 중에는 국내외 출판사 간 1대1 대면·비대면 수출 상담, 해외 출판시장 소개 세미나, 출판 수출안내(컨설팅)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올해는 높아지고 있는 국내 출판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권역뿐 아니라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등 유럽·북미 권역에서까지 총 11개국 40개사가 대면으로 행사에 참가한다. 

 

인도네시아 그라미디어 그룹(PT Gramedia Pustaka Utama), 일본의 고댠사(Kodansha Ltd.), 태국의 아마린 출판사(Amarin Printing&Publishing) 등 각국의 대표적인 출판기업들이 상담에 참가할 예정이다. 

 

출판 관련 지식재산권(IP) 수입에도 관심이 높아져 대만의 아조드 사(AZOTH Books)를 비롯한 일본, 대만, 중국의 10여 개 기업이 출판 관련 지식재산권(IP) 수입을 위해 상담에 참가한다. 

 

중국 내 해외 입국자 격리 정책에 따라 대면 참가가 어려운 중국 기업 13개사는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중국 기업과 상담을 원하는 국내 출판사는 행사장에 마련된 상담장에서 중국 출판사와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문학동네, 사계절, 교원, 미래엔 등 41개사가 참가해 총 48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해외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한 해외 판로 확대와 출판 관련 IP 수출계약 등 새로운 콘텐츠시장 개척으로 케이-북과 케이-출판의 해외 수익구조가 보다 다양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2-11-28 15:30:40]
이전글 '씨름' 한국스포츠 대표브랜드로 육성..민관합동위..
다음글 농인밴드 '농밴져스'와 음악으로 소통..자작곡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