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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24년 한국 대표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내년 제1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공식 선포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2024년 한국을 대표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김해시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김해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은 2014년부터 매년 한·중·일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해시는 '금바다(金海), 아시아를 두드리다'라는 표어 아래 동아시아 국제조각대전, 동아시아 문자 특별전, 동아시아 아동극 축제, 동아시아 청소년 환경축제 등 다양한 문화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한·중·일 3국은 내년 한국 전주시에서 열릴 예정인 제1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를 통해 3국의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중국과 일본도 내년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개최 전까지 2024년 문화도시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내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는 한국은 전주, 일본 시즈오카현, 중국은 청두·​메이저우가 선정됐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김해시는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역사와 문화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선정한 문화도시와의 문화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지원해 동아시아 상생과 화합의 대표사례가 되고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2-12-27 23: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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