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02일 (월) 4:36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문화·연예
 
ㆍ'재벌집 막내아들' 이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1235억원 투입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OTT 특화 콘텐츠 제작, 후반작업·중소제작사 글로벌 도약 등 예산 편성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도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같은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에 나선다.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올해 방송영상콘텐츠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168% 늘려 1235억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작품인 <재벌집 막내아들>은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하며 지난해 드라마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아시아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뷰(Viu)에서는 공개 직후부터 5주간 1위를 지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통해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등 5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문체부와 콘진원은 <재벌집 막내아들>, <오징어 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이을 방송영상콘텐츠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774억 원이 증액된 1,235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461억원 대비 168% 증가한 수치다. 

 

작년 10.8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OTT 특화콘텐츠 제작 사업' 예산은 116억 원에서 454억 원으로 확대하고 작품당 지원 단가도 최대 30억 원으로 상향한다.

 

올해는 총 400억 원 규모의 '방송영상콘텐츠 후반작업 지원' 사업과 '중소제작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OTT 콘텐츠의 전 세계 동시 유통과 좀비물 같은 다양한 장르물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특수시각효과(VFX), 컴퓨터그래픽(CG), 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방송 등을 위해 300억 원의 신규예산을 후반작업에 지원한다. 

 

또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제작사 에이스토리와 같이 제작사가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중소제작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통해 10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아울러 제작자들이 창의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오징어 게임>의 촬영장소이기도 한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스튜디오 큐브' 내에 수상촬영과 일반촬영 모두 가능한 '수상해양복합촬영장'을 올해 5월 완공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큐브' 내 모든 스튜디오에서 특수촬영이 가능하도록 '크로마키 스크린' 설치도 연내에 완료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해 <오징어 게임>의 에미상 수상 등 한국 방송영상콘텐츠의 영광의 한 해였다. 문체부는 이러한 성과가 지속돼 방송영상콘텐츠가 우리 콘텐츠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3-01-09 17:03:36]
이전글 지역관광 미래 주도 '추진조직' 공모..개소당 최대 ..
다음글 제2의 이만기·강호동 나오나..'씨름' 한국 대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