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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영화관으로 관객 모은 <아바타: 물의 길>12월 흥행영화 1위
 
  영화진흥위원회
 2022년 12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지난해 12월은 <아바타:물의 길> 흥행으로 극장 매출액이 2019년 동월 대비 84.5%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는 '2022년 12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을 12일 발표했다. 

 

12월 전체 매출액은 1576억원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동월의 84.5% 수준까지 회복했다. 12월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이 12월 한 달 간 903억 원의 매출을 동원하며 전체 매출액을 견인했다. 전체 관객 수는 전월 대비 122.2%(779만 명), 전년 동월 대비 66.7%(567만 명) 증가했다. 

 

12월 한국영화 매출액은 530억 원으로 전월 대비 57.9%(194억 원), 전년 동월 대비 406.3%(426억 원) 증가했다. 관객 수는 543만 명으로 전월 대비 56.2%(195만 명), 전년 동월 대비로는 411.4%(437만 명) 늘었다. 

 

2021년 연말의 경우 <이터널스>, <듄> 등 할리우드 영화가 연이어 개봉한 탓에 주요한 한국영화 개봉이 없었으나 올해는 11~12월 개봉한 <올빼미>, <영웅>등이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한국영화 매출액이 상승했다고 영진위는 밝혔다.  

 

12월 외국영화 매출액은 1,046억 원으로 코로나 사태 이전이던 2019년과 비교해 17.8%(158억 원)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월 대비 250.2%(747억 원), 전년 동월 대비 41.4%(306억 원) 증가했다. 외국영화 관객 수는 874만 명으로 전월 대비 201.2%(584만 명), 전년 동월 대비로는 17.5%(130만 명) 늘었다. 

 

11월 개봉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기대만큼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으나 12월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은 개봉 달에 9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외국영화 매출액은 전월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12월 흥행영화에는 <아바타: 물의 길>이 903억 원(관객 수 731만 명)의 매출로 1위에 올랐다. <아바타: 물의 길>은 12월 전체 매출액의 57.3%를 차지하며 <범죄도시 2>에 이어 지난해 누적 흥행 2위에 올랐다. <아바타: 물의 길>의 개봉 월 매출액은 전작인 <아바타>의 개봉 월 매출액의 2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2위는 <올빼미>로 209억 원(관객 수 210만 명)의 매출을 올렸다. 이어 <영웅>이 145억 원(관객 수 149만 명)으로 3위, 예술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67억 원(관객 수 65만 명)으로 4위였다. <압꾸정>이 49억 원(관객 수 51만 명)의 매출로 5위였다. 상위 흥행작 5개 영화 가운데 3편이 한국영화였다.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가 34억 원(관객 수 36만 명)의 매출액으로 6위에 올랐다. <탄생>이 28억 원(관객 수 30만 명)으로 7위, <극장판 뽀로로와 친구들: 바이러스를 없애줘!>가 17억 원(관객 수 19만 명)으로 8위였다. ​ 


[2023-01-12 1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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