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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중장년 제2의 인생 준비..'청춘문화공간' 문화·고용서비스 제공
 
  중장년청춘문화공간 프로그램 시범 운영
 문체부-고용부 협업..전국 17개 중장년내일센터 내 조성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전국 17개 중장년내일센터 안에 중장년을 위한 문화공간이 조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상반기 중 전국 17개 중장년내일센터에 '중장년 청춘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인문·여가문화 프로그램과 취업지원서비스도 통합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장년내일센터는 40대 이상 재직자·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생애경력설계, 전직 및 재취업 지원, 지역·산업 특화서비스 등의 종합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부 소관 취업 지원기관이다. 전국 31개소가 운영 중이다. 

 

중장년층 세대는 고령화사회에서 인생 후반기를 설계해야 함에도 일에 전념하거나 일을 구하기 위해 또는 시간적‧경제적인 이유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중장년 청춘문화공간'은 중장년내일센터의 기존 취업서비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중장년층의 문화와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운영한다. 문체부는 기본공간으로 강의장과 학습공간, 동아리방, 커뮤니티 공간, 문화카페 등 조성에 17억원을 지원한다. 

 

독서·글쓰기·학습 등 자기계발, 인문·여가문화 향유, 정체성 탐색, 자존감 회복, 심리 치유, 관계 개선, 인생 설계, 직종별 인문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중장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강연, 체험, 탐방, 세미나, 멘토링, 상담, 동호회 지원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한다. 

 

희망자에게는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비롯해 인문 사업에 강사·멘토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의 적극적인 참여 수요를 반영한 문화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중장년내일센터의 취업지원서비스 이용자에게 인문·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문화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연속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정책관은 "자기 자신과 주변을 제대로 돌아볼 시간이나 기회가 부족했던 중장년 세대들이 청춘문화공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인문·예술·문화 프로그램으로 더욱 너른 지평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신바람 나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13 13: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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