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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외국인 선호 한국 콘텐츠 '오징어게임' 'BTS' 여전..소비 1위 '웹툰'
 
  한국 문화콘텐츠 소비 비중
 '2023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해외에서 한국하면 떠오르는 콘텐츠는 케이(K)-팝, 한식, 한류스타, 드라마 등으로 나타났다. 드라마 '오징어게임', 가수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은 여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해외 주요 국가의 K-컬처·콘텐츠 이용 현황과 확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2022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해외 26개국 한국문화콘텐츠 경험자 2만5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먼저 한국에 대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연상 이미지를 물어본 결과 응답자는 K-팝(14.3%), 한식(13.2%), 한류스타(7.4%), 드라마(6.6%), 정보기술(IT)제품·브랜드(5.6%) 순으로 대답했다. 그 중 K-팝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콘텐츠 인기와 잠재력을 보여주는 브랜드파워 지수는 58.8점으로 분야별로는 음식(66점), 뷰티(62.3점), K-팝(61.7점), 영화(61.3점), 패션(60.7점) 순으로 높았다.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률'은 음식(72.3%), 영화(67.7%), 음악(63.2%), 드라마(61.2%) 순으로 높았다. 응답자의 60.3%가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 후 한국에 대한 전반적 인식이 '긍정'으로 바뀌었다고 답했다. 또한 57.1%는 K-콘텐츠가 한국산 제품과 서비스의 구매‧이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했다.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콘텐츠는 '웹툰'(28.6%), '뷰티'(28.6%), '드라마'(28.5%) 순이었다.​ 이 중 웹툰은 소비 시간도 전년 대비 0.9시간 증가한 16.1시간으로 K-콘텐츠 소비 시간 평균인 15.2시간을 상회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증가율이 20.9%로 한국 웹툰의 세계적인 성장세와 인기가 뚜렷했다. 

 

한류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는 ▲ 드라마는 <오징어게임>(11.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8%), ▲ 영화는 <기생충>(9.1%), <부산행>(6.9%), ▲ 가수는 <방탄소년단>(31.3%), <블랙핑크>(10.8%), ▲ 게임은 <배틀 그라운드>(10.3%), <라그나로크>(9.7%) 순으로 전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기생충>, <부산행> 등의 영화 인기작은 현지 개봉 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어 영향력이 길어지고 있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8%)를 비롯해 지난해 신작 드라마 <지금 우리학교는>(2.6%), <사내맞선>(1.9%)과 영화 <카터>(2.5%), <헌트>(2.0%), <20세기소녀>(1.8%) 등은 선호 콘텐츠 2~5위를 기록하면서 신규 K-콘텐츠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콘텐츠 시장규모, 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 등을 감안해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 비즈니스센터를 10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개관한 부처 합동 인도네시아 해외홍보관에서 본격적으로 전시, 체험, 홍보 행사를 진행해 K-콘텐츠와 식품, 화장품, 소비재 등 연관 산업의 수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2023-03-10 1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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