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9월30일 (토) 2:08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문화·연예
 
ㆍ정부, "숙박·놀이공원 할인쿠폰 푼다"..관광활성화 대책 발표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4, 5월 중국·일본 관광객 유치 총력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정부가 4, 5월 일본과 중국 연휴에 맞춰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의 휴가지원을 확대하고 숙박시설 3만원 할인권 100만장을 푼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열린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많이 오게’, 더 ‘많이 쓰게’ 할 전략을 내걸고 정부합동 내수대책으로 발표했다. 

 

우선 4월과 5월은 중국, 일본 연휴에 맞춰 해외 관광객 유치에 들어간다.  

 

4월에는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7일)를 겨냥한 세대별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한다. 한국의 뷰티, 패션, 미식 등 일본 MZ 세대의 한국에 관한 관심이 실제 한국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일 미래문화관광 동행(同行)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올해는 한류 붐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 방영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중장년 원조 한류팬을 겨냥해 ‘겨울연가 추억 재구성’ 캠페인도 추진한다. 

 

중국 노동절(4월 29일~5월 3일)에는 씀씀이가 큰 중국 관광객 수요를 공략한다. 3월 한-중 항공편 증편, 페리 재개를 계기로 중국 온라인여행사인 씨트립 등과 공동으로 ‘한국 다시 가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중국 유력 모바일 페이사와 함께 한국여행 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쇼핑 인센티브 마케팅도 펼친다. 5월에는 베이징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 현지에서 중국인의 한국방문 심리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에서 ‘테이스트 코리아’도 개최해 한식을 적극 알리는 이벤트도 펼친다. 동남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가별 선호 특성에 맞는 관광상품도 만들어 마케팅을 추진한다. 

 

청와대와 경복궁, 북촌·서촌, 북악산 클라이밍을 엮어 청와대 관광클러스터를 만들어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 

부산드림콘서트(5월 27),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6월 16~18일), 코리아서머(뷰티)세일(7월) 등과 연계한 행사도 연다. 

 

고부가가치 의료관광‧국제회의‧럭셔리관광도 추진한다. 지역별 중점 진료 분야와 대상 국가를 연계한 ‘맞춤형 의료관광 패키지’를 마련해 의료 관광에 힘을 싣는다. 박물관, 공연, 음식을 패키지화한 ‘프라이빗 특별문화체험’ 등 럭셔리관광 마케팅도 추진한다. 

 

‘쿠폰받고 여행가자’ 이벤트도 펼쳐진다. 숙박시설 3만 원 할인권 100만 장과 테마파크, 워터파크 등 놀이공원 이용 1만 원 할인권 18만 장을 제공해 국민들이 부담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게 한다. 

 

중소·중견기업이 10만 원, 근로자가 20만 원을 여행자금으로 적립하면 정부가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도 수요에 따라 9만 명에서 최대 19만 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여행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교통·숙박·레저 등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6월 여행가는 달’을 추진하고 매월 마지막 주말을 ‘여행이 있는 주말’로 지정해 지자체와 연계한 여행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3-03-29 12:42:55]
이전글 OTT 사업자, 콘텐츠 등급 직접 정한다..내달 20일까지..
다음글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 사라지나..방지법 문체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