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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부지 공모..2027년 완공 예정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내년 2월 8일까지 공모..문체부-체육회 부지선정위원회 구성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조선왕릉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따라 철거 예정인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훈련장이 건립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의 대체시설을 건립할 부지를 13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400m 링크를 갖춰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설이다. 2009년 태릉 등 조선 왕릉의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따라 왕릉 원형 복원을 위해 태릉 내에 설치된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이 철거될 예정이다. 

 

새롭게 건립하는 국제스케이트장은 국가대표를 포함한 전문체육 선수들의 훈련시설이자 생활체육시설로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발전의 핵심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인 시설 구성과 소요 예산, 활용계획 등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건립 사전타당성 조사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체육, 경제, 법률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 전문가들로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신청 부지 심사를 진행한다. 위원회는 각 기초지자체가 제출한 서류와 발표, 현장실사 등을 통해 내년 4~5월경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부지 선정 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필요 절차를 거치면 새로운 국제스케이트장은 2027년 이후 완공될 예정이다. 

 


[2023-12-13 0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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