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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상위등급 대학 학부와 석사 정원 비율 탄력 조정  [2016-12-16 16:20:50]
 
  상호조정 증원기준 차등 적용
  ‘대학설립·운영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시사투데이 김지혜 기자]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상위등급을 받은 대학은 학부와 석사 정원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연구역량이 우수한 대학에 대학원 중심의 학사구조 개편이 용이하도록 ‘대학설립·운영 규정’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상·중·하위권 등급으로 고시한 대학에 대해 상호조정 증원기준을 차등해 적용하도록 했다.

 

상위권 대학의 경우 학부과정 1명을 줄이고 석사학위과정 1명을 늘릴 수 있다. 또한 석사학위과정과 박사학위과정 간 정원도 2대 1 비율로 상호 조정할 수 있다. 중위권 대학은 현행 상호조정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도록 했다. 하위권 대학은 학부과정 2명을 줄여 석사학위과정 1명을 증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문대학원 설치 이후 석사과정 학과(전공)를 신설하려면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기준과 마찬가지로 관련 분야 교원을 5명 이상 확보하도록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동 규정이 개정되면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연구역량이 우수한 대학은 자연스럽게 대학원 중심으로 학사구조를 개편해 연구중심 대학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16-12-16 16: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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