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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다문화유치원 올해 17개 시·도 90개원으로 확대 운영
 
  교육부2
 2017년 다문화교육 지원 계획 발표

시사투데이 김세미 기자] 교육부는 다문화학생이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모든 학생이 다문화 수용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2017년 다문화교육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현재 초중고에 재학하는 다문화학생은 9만9천여 명으로 전체 학생 대비 1.68%다.

 

우선 다문화 유치원을 지난해 12개 시·도 60개원에서 올해 17개 시·도 90개원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습 지원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을 올해 4,500명 지원하고 두드림학교,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기초학력 지원 사업과 연계해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학생의 기초학습을 지원한다.

 

중도입국·외국인학생을 위한 교육 지원도 내실화할 예정이다.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중도입국·외국인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적응을 지원하는 예비학교를 확대하고 특별학급(한국어(KSL) 교육과정 운영 학급)을 다수 운영하는 예비학교 지원도 강화한다.

 

또한 모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대학생을 다문화학생의 멘토로 선발해 중도입국·외국인가정 자녀가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한국외대를 중심으로 서울 지역에서 실시 후 지역 대학의 외국어문 계열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고등학교로 진학하는 다문화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진로교육과 정서 상담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문화학생의 잠재능력을 적극 개발해 우수 인재로 육성하는 글로벌브릿지 사업도 17개에서 20개 사업단으로 확대한다.

 

이준식 부총리는 “이번 다문화교육 지원 계획을 통해 교육이 희망의 사다리가 돼 다문화학생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했다.

 


[2017-01-13 13: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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