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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남녀 고등학교 3학년 평균키 정체..비만율 증가  [2017-02-24 18:24:58]
 
  초중고 평균키
 2016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조사 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강은수 기자] 최근 3년간 고등학교 3학년의 남녀 평균키가 정체상태인 반면 초등학교 6학년의 남녀 평균키는 조금씩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2일 ‘2016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동 결과는 초·중‧고 표본학교의 전학년 8만2,883명에 대한 신체발달상황, 건강조사 결과와 초1‧4학년, 중‧고 1학년에 해당하는 2만7,671명에 대한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했다.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의 평균 키는 3년째 173.5cm로 2006년 174.0cm보다 줄었다.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도 평균 키가 3년째 160.9cm로 2006년 161.1cm보다 작아졌다. 반면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의 경우 152.1㎝로 10년 전인 2006년 150.0㎝ 보다 2.1㎝가 커졌다.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도 2006년 151.0cm에서 152.3로 1.3cm 커졌다. 또한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의 경우 170.0㎝로 2006년 168.7㎝ 보다 1.3㎝가 커졌지만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은 3년째 159.8cm로 둔화됐다. 
 
전체 학생들의 비만율은 16.5%로 전년도 15.6%에 비해 0.9%p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농어촌(읍·면)지역이 도시지역 보다 높게 나타났다.
 
초·중·고 학생의 식습관을 보면,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햄버거, 피자, 튀김 등) 섭취율’,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했다.


​또한 ‘주1회 이상 라면 섭취율’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했으나 고등학교는 오히려 감소했다. ‘우유·유제품 매일 섭취율’과 ‘과일 매일 섭취율’, ‘채소 매일 섭취율’은 학년이 올라 갈수록 감소했다.
 
신체활동 지표 중 ‘주 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을 한다는 비율’은 초등학생 57.7%, 중학생 35.8%, 고등학생 24.4%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크게 줄었다.
 
건강상의 가장 큰 문제는 시력이상과 치아우식증(충치)으로 나타났다. 시력교정을 포함한 시력이상(나안시력 0.7 이하) 학생은 전체의 55.7%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1학년 25.7%과 4학년 47.6%, 중학교 1학년 67.8%, 고등학교 1학년 74.1%로 급증했다.


또한 치아우식증 유병률은 전체 학생의 23.8%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감소하다가 고등학교 때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기 비만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정의 관심과 지도가 중요하다.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생활 속 운동 실천을 위해서 학부모가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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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8: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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