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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육부, 서남대학교 폐쇄명령..기존 재적생 인근 타 대학 특별편입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지 및 재적생내 특별편입학 추진

[시사투데이 강인수 기자] 교육부는 13일 서남대학교에 대해 2018학년도 학생 모집 정지와 동시에 내년 2월 28일 폐쇄명령을 내렸다.


학교법인 서남학원에 대해서는 서남대 외에 더 이상 설치 경영하는 학교가 없어 목적달성이 불가능함에 따라 법인 해산명령도 함께 했다.


교육부는 서남대가 지난 2015년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아 학교정상화를 위한 후속 상시컨설팅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자구노력의 기회를 부여했다. 그러나 학생들의 기본적인 학습권조차 보장할 수 없는 한계 상황에 직면했고 제3의 재정기여자 영입을 통한 정상화 방안도 실현하지 못해 폐쇄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서남대학교 폐교 명령에 따라 기존 재적생 1,893명은 인근의 다른 대학으로 특별편입학 기회를 얻게 된다. 남원·아산캠퍼스 소속 구분 없이 전북, 충남 지역 소재 대학의 동일·유사학과(전공)로 특별 편입학 기회를 얻게 된다.  의예과 및 의학과 재적생의 경우 지역별 의료인력 수급을 고려해 전북 지역 대학으로 편입학을 추진 중이다.


다만 해당 지역 대학에 편입 가능한 동일·유사학과가 없거나 수용가능 인원이 부족할 경우 지역을 확대하게 된다. 대학별 편입 인원은 편입대학(학과)에서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모집방식은 면접, 학점 등 대학별 자체 심사기준에 의해 선발하되 학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기시험은 실시하지 않고 편입학 전형료도 징수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서남대는 폐쇄 명령과 함께 2018학년도 신입생 수시와 정시 모집이 정지되기 때문에 서남대에는 정시모집 지원을 할 수 없다.


교육부는 이미 서남대 수시모집에 지원한 학생들에 대해서도 결과를 기다리지 말고 타 대학 전형을 준비하도록 해 대입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7-12-13 12: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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