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26일 (월) 18:54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교육
 
ㆍ포항 지진 피해가구 대학생 국가장학금 특별지원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017학년도 2학기부터 1년분 등록금 지원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교육부는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가구 대학생들에게 국가장학금을 특별지원 한다고 14일 밝혔다.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지역 대학생에게 국가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11월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본 가구의 대학생과 2018학년도 신입생이다. 국립·사립 구분 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현재 대학 재학생은 이번 2학기 등록금부터 내년 1학기까지 1년치 등록금을 전액 지원 받는다. 2학기 등록금은 환급 받고 내년 1학기는 감면 받는다. 내년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입학금과 1년치 등록금 을 지원 받게 된다. 현재 군입대나 질병으로 인해 휴학 중인 학생도 복학 후 1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에 따라 피해가구 대학생 약 3천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가구 대학 재학생 또는 신입생은 읍·면사무소 또는 주민센터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 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를 각 대학이 정한 일정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지원이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 대학 학비로 인한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 


[2017-12-14 17:18:42]
이전글 교육부, 서남대학교 폐쇄명령..기존 재적생 인근 타 ..
다음글 59개 유아 영어학원 ‘영어유치원’ 명칭사용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