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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59개 유아 영어학원 ‘영어유치원’ 명칭사용 위반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위반 학원 대상 최대 500만원 과태료 부과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전국 59개 유아 영어학원이 ‘영어유치원’ 명칭사용으로 행정처분을 받는다.


교육부는 지난 10월말부터 시·도교육청과 함께 유아 영어학원의 불법 ‘영어유치원’ 명칭 사용에 대해 모니터링 한 결과 59개 학원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유치원 모집 시기에 유아 영어학원의 불법적인 유치원 명칭 사용 위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0월말부터 11월말까지 각 시·도교육청이 모니터링 했다. 유아교육법 위법여부에 대해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에서 검수했다.


유아 영어학원이 학원의 누리집(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해당 학원을 ‘영어유치원’, ‘킨더가든(Kindergarten)’, ‘프리스쿨(preSchool)’ 등으로 표현하는 것은 학부모들에게 영어학원을 마치 유치원인 것처럼 오인하는 행위다. 유아교육법에는 유아 학원의 유치원 명칭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교육부는 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온라인상 유아교육정보를 얻는다는 점을 감안해 유아교육정보 공유가 많이 이루어지는 온라인 맘(mom)카페 22곳에 ‘영어유치원’ 대신 ‘유아 영어학원’으로 표현해 줄 것을 포털업체를 통해 요청했다. 언론에서도 학부모들이 올바른 정보 취득을 할 수 있도록 ‘영어유치원’ 표현 대신 ‘유아 영어학원’으로 사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홍민식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유아 영어학원이 유치원 명칭을 사용하면 유아교육법에 따라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 부과뿐 아니라 위반경중에 따라 시설 폐쇄까지도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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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09: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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