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14일 (금) 22:12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교육
 
ㆍ학생 수 감소 반영해 2030년까지 초·중등 교사 선발  [2018-05-01 18:19:57]
 
  2018~2030 학생 수 예측 내역
 중장기(2019~2030) 교원 수급계획 발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초등교사 1인당 학생 수를 OECD 국가 평균으로 높이기로 했다. 


교육부는 30일 학생 수 감소를 반영해 ‘2019~2030년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을 발표했다.


교사 1인당 학생수는 2015년 기준 초등학교는 OECD 국가 평균 15.2명 대비 16.8명, 중학교는 13명 대비 15.7명, 고등학교는 13.1명 대비 14.1명 수준.


이번 수립계획에 따라 초등교원은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2022년 OECD 평균수준 15.2명에 도달하도록 하고 교육청 수급 여건을 반영해 내년에 최대 4,040명, 2023년 3,900명, 2030년 3,500명 수준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중등교원은 올해 OECD 국가 평균 교사 1인당 학생 수 13.1명 보다 적은 12.1명에 도달했다. 고교학점제, 중학생 자유학년제 등 새로운 교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OECD 국가 평균보다 개선된 11명대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등교원은 내년 최대 4,460명, 2023년 4,250명, 2030년 3,000명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 10년간 교원양성기관 평가, 교직과정 정원조정, 대학 자율조정을 통해 초등교원은 2008년 5,408명에서 올해 3,847명으로 29%, 중등교원은 4만4,384명에서 2만4,395명으로 45% 감축했다.  앞으로도 신규채용 규모, 지역별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교육의 질이 낮은 교원양성기관의 정원을 감축하고 교원양성체제 개편에 대한 현장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간 초등교원 수급격차 완화를 위해 현재 도(道) 지역에서 시행 중인 교육감 추천 장학생 제도, 교대 지방인재 전형 제도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내년 교원 임용시험부터 교대 지역가산점을 상향 조정하고 국회와 협력해 현직 교원의 임용시험 응시를 제한하는 ‘교육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개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전체 초·중등 학생 수가 2030년까지 올해 대비 110만명(19.7%)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초등학생 수는 올해 271만명, 2022년 255만명, 2030년 230만명으로 41만명(15%) 줄고 중등학생 수는 각각 288만명, 249만명, 219만명으로 69만명(24%)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초·중등 퇴직 교원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이 시작되는 2021년 8,610명으로 점차 증가하다가 2025년 1만2,740명으로 높아진 후 2030년 9,160명으로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교원 수급계획은 학령인구 감소를 반영하고 매년 신규 채용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차별 증감규모를 조정하는 것이다”며 “2030년까지 학생수 감소 추계를 반영해 점진적으로 교원 선발인원을 축소하고 교대, 사대 진학 준비 중․고교생에게 예고 기능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2018-05-01 18:19:57]
이전글 농·산·어·촌 고1 교과서 무료 강의로 학교수업 보..
다음글 교육부-농림식품부, 학교텃밭 체험 프로그램 부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