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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육부-농림식품부, 학교텃밭 체험 프로그램 부천과 인천 지역 선정  [2018-05-04 12:16:07]
 
  교육부 이미지
 지역별 5개씩 총 10개 중학교 선정해 시범 운영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교육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중학교 자유학기가 새로운 프로그램과 접목해 확대·발전할 수 있도록 학교텃밭 체험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는 학교텃밭 체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따른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농식품부가 함께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 학교텃밭 체험 시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전문 사업자를 선정하고자 전국의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부산과 인천 지역의 기관을 선정했다.


이에 올해 부산과 인천 소재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텃밭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총 10개 중학교(지역별 5개)를 공모를 통해 선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학교 자유학기 수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희망하는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등에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다. 참여 희망 학교는 소속 시교육청을 통해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학생들이 학교 텃밭 운영 계획 수립, 작물 활용 체험 활동, 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주 1회 2시간씩 10주간 운영된다.


공모에 선정된 학교에 도시농업관리사(국가전문자격) 2명이 직접 방문해 텃밭 조성, 파종, 관리, 수확 등 텃밭관리의 전 과정을 학생들과 함께함으로써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돕고, 농업의 중요성을 생활 가까이서 알릴 계획이다.


남부호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농식품부와의 협업을 통해 교사와 도시농업관리사의 전문성을 융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18-05-04 12: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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