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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올해 대학생 기숙사 19곳 개관..월평균 21만원 이하  [2018-05-11 18:59:49]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대학생 9,462명 신규 입주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올해 19개 대학교 기숙사가 개관하거나 개관을 준비 중이다. 


교육부는 1,2학기 기숙사를 개관 또는 개관 예정인 대학교는 총 19개교로 대학생 9,462명이 신규로 입주한다고 11일 밝혔다.


2,7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로 건립한 기숙사는 내진설계는 물론 2인실 운영으로 주거여건이 개선되고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공동취사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국립대 민간임대형기숙사(BTL)는 인천대, 목포해양대, 제주대, 순천대, 부산대 등 7개교로 5,631명의 대학생이 신규 입주한다. 인천대는 송도캠퍼스기숙사 개관으로 기숙사 수용률이 18.6%(기존 9.9%)로 높아져 학생들의 주거여건을 크게 높였다. 목포해양대는 목포시청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기숙사 상·하수도요금 부과용도를 일반용에서 가정용으로 변경해 상·하수도요금이 45%이상 절감되도록 했다.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저금리의 공공기금 지원을 통해 건립한 강릉영동대, 대경대(경산), 원광보건대, 전주비전대 사립대 행복(공공)기숙사 4곳에는 1,469명의 대학생이 신규 입주한다. 원광보건대는 기숙사 건립 시 학교재정 자부담 비율을 높여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 했다. 전주비전대는 기숙사의 대규모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등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지역과의 상생 발전도 모색하고 있다. 


기타 사립대학교 자체 재원으로 건립한 기숙사는 8개교로 2,362명의 대학생이 신규 입주한다. 월평균 기숙사비는 국립대는 20만 원 이하, 행복은 22만 원 이하가 될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기숙사 확충 사업을 빠른 시일에 완료해 대학생에게 질 좋은 주거여건을 제공하고 국·공유지를 활용한 연합기숙사 등 신규 사업 확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 


[2018-05-11 18: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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