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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올해 대학창업펀드 6개 조합 230억 원 조성  [2018-05-17 16:53:22]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지난해 비해 30억 원 증액된 150억 원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미래과학기술지주, 부산지역-대경지역연합기술지주, 부산대기술지주 등이 올해 230억원의 대학창업펀드를 조성한다.


교육부, 한국벤처투자㈜는 2018년 대학창업펀드 선정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심사 결과 미래과학기술지주, 부산지역-대경지역연합기술지주, 부산대기술지주, 서울대기술지주, 포항공대기술지주, 한양대기술지주에서 운용하는 6개 조합이 사업에 선정됐다. 최초 목표치인 200억 원보다 15% 많은 23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하게 됐다. 선정된 조합은 결성 절차를 거쳐 대학 내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게 된다. 최대 10년 간 펀드를 운용한다.


미래과학기술지주는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공동 설립한 기술지주회사.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는 부산지역의 16개 대학과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술지주회사.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회사는 대경지역의 11개 대학과 경북·대구 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술지주회사다.


대학창업펀드는 대학과 동문 등 민간에서 25%, 정부가 75%를 출자해 조성한 펀드를 통해 대학 내 초기 창업 기업에 투자하는 사업. 지난해 고려대, 부산지역연합, 서울대, 연세대, 전남대 기술지주회사가 펀드 운용사로 조합을 결성한 후 약 6~8개월 동안 8개의 대학창업기업에 총 20억 원을 투자했다.


올해 대학창업펀드 조성 사업 예산은 지난해 비해 30억 원이 증액된 150억 원으로 총 9개의 조합이 사업에 신청했다. 모태펀드 운용 전담회사인 한국벤처투자㈜에서는 신청 조합을 대상으로 1차 심의와 2차 심의를 거쳐 대학의 창업 지원 의지, 펀드 운용 능력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신규 기술지주회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기술지주회사와 선정된 기술지주회사를 대상으로 예산을 각각 100억 원, 50억 원으로 구분해 선정했다.


교육부 측은 “지난해 타 대학이 출자자(LP)로 참여한 경우가 1개 조합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대부분의 신청 지주회사가 타 대학을 출자자로 포함하고 있어 창업 기업 육성에 관한 대학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출자자로 참여하는 대학은 펀드 운용사의 투자 과정을 참관하며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 역량을 키워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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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16: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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