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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직업계고 학생 노동인권·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  [2018-06-12 11:19:25]
 
  '성공적인 직업생활' 교과서 내용(예시)
 모든 직업계고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올해부터 직업계고 학생은 현장실습을 나가기 전에 전문 강사로부터 안전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부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과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직업생활’ 과목을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전체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노동인권과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온라인교육도 필수과정으로 운영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직업계고 학생이 공통으로 배우게 되는 ‘성공적인 직업생활’ 과목은 근로관계법 및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내용이 대단원으로 편성돼 학생들에게 예비 직업인으로서 노동인권에 관한 소양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또한 현장실습을 나가기 전인 6월말부터 9월까지 전국의 587개 직업계 고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전국 27개 안전보건공단 지사의 전문 강사가 관할 지역 학교에 방문해 직군별 재해사례와 산재발생시 처리절차 등을 포함한 기본적인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현장실습 참여 학생을 포함한 전체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은 교육부의 위탁으로 고용노동연수원이 개설한 노동인권과 산업안전보건 온라인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진출하기 전 산업안전보건과 노동인권에 대한 소양을 충분히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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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1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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