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9일 (월) 18:04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교육
 
ㆍ4차 산업혁명 시대 성장 동력 '이공 대학중점연구소' 역할 모색  [2018-06-20 13:42:09]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성과발표회 개최

[시사투데이 김태현 기자] 교육부는 20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에서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육성 사업(이하 이공 대학중점연구소 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대학중점연구소 소장, 소속 연구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현장 방문은 이공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2009년 선정돼 올해 지원이 종료되는 연구소 16개 중 우수성과를 창출한 6개 연구소의 성과를 공유한다. 자연과학·생명과학·의약학·공학·ICT 융합 5개 분야의 6개 우수 연구소들은 우수한 논문 실적은 물론 특허 출원, 산업체 기술 이전 등에서 성과를 창출했다.


서울대 암연구소는 유방암과 췌장암의 재발을 예측하는 방법을 연구했고 암 진단과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항체를 개발했다. 울산대 기초과학연구소는 에너지 변환 효율이 높은 유기 태양전지를 개발해 지난해 ‘100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로 선정됐다. 연세대 나노과학기술연구소는 스마트윈도우, 터치스크린 등 기계적 유연성이 요구되는 전자제품의 핵심 소재인 유연투명전극 소재를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공 대학중점연구소사업’은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198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교육부 학술지원사업이다. 2005년 현재의 사업모델을 완성한 후 올해 선정된 연구소까지 총 105곳을 지원해 대학별 특성화와 전문화된 연구소를 육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이번 간담회를 비롯해 향후 과학기술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공 대학중점연구소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혁신 성장의 동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공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을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고 했다.​ 


[2018-06-20 13:42:09]
이전글 직업계고 학생 노동인권·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
다음글 난임 환자와 산후우울증 의학적·심리적 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