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3일 (수) 16:15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교육
 
ㆍ교육부,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위반 3개 대학 시정명령 통보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기술교육대, 동국대(경주캠퍼스) 3곳

[시사투데이 정유진 기자] 교육부는 15일 교육과정정상화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대학 가운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내용을 출제하거나 평가해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대학을 최종 확정해 통보했다.


위반대학은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기술교육대, 동국대(경주캠퍼스) 3곳으로 위반 문항은 수학 3개 문항, 과학(생명과학) 1개 문항이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수학 2개 문항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위반한 것으로 판명됐다. 이에 대해 대학이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나 위원회는 이의신청을 수용하지 않고 광주과학기술원을 위반대학으로 확정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수학 1개 문항, 동국대(경주캠퍼스)는 과학(생명과학) 1개 문항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위반했다. 두 대학은 이의신청을 제기하지 않았다.


위반문항에 대한 분석 결과, 위반문항 비율은 대학별고사 시행 대학의 전체 문항 중 0.2%였다. 과목별 위반문항 비율은 수학과 과학이 각각 0.5%, 0.2%였다. 영어와 인문사회에서는 위반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보다 위반비율이 줄어든 것이다.


교육부는 위반대학에 대해 내년도에 위반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정을 명했다. 또한 위반대학이 제출한 재발방지대책 이행계획서 결과보고서를 내년 3월까지 제출하도록 했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광주과학기술원에 대해서는 2020학년도 입학정원 일부 모집정지 처분을 사전통지하고 소관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학의 공교육정상화법 위반 사실 통보와 함께 감독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교육부 김성근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위반 대학 수와 문항 수가 줄어든 것은 교육과정 준수를 위해 대학들이 노력한 결과로 해석된다"며 "앞으로도 대학별고사가 고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출제돼 과도한 선행학습이 유발되지 않도록 엄정하게 관계 법령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 


[2018-10-17 12:49:22]
이전글 교육공무원, 미성년자·장애인 대상 성희롱 시 최대 ..
다음글 유치원명 포함된 유치원 감사결과 학부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