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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능일 휴대전화·스마트워치·전자담배 등 시험장 반입 금지
 
  4교시 선택과목 응시 방법 및 유의사항 반드시 숙지
 2019학년도 수능시험 부정행위 예방 안내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오는 11월 15일 시행되는 수능 시험장에서 부정행위를 하면 당해 시험이 무효 되거나 다음 해도 응시자격정지를 받게 되므로 수험생은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교육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부정행위 예방대책을 25일 발표했다.


부정행위는 다른 수험생의 답안지를 보거나 보여주는 행위, 부정한 휴대물을 보거나 무선기기 등을 이용하는 행위, 응시 과목의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계속해서 종료된 과목의 답안을 작성하는 행위,  시험장 반입 금지물품을 반입하고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지 않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2018학년도 수능의 경우 총 241명의 학생이 부정행위자로 당해 시험이 무효 처리됐다.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이 113명, 전자기기 소지가 72명으로 가장 많아 휴대 가능 물품과 선택과목 응시방법에 대한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능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종류가 정해져 있으므로 수험생은 이를 명확히 숙지해야 한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은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블루투스 등 통신기능 또는 LED 등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다.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미제출 시에는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특히 예년과 같이 통신기능이 포함된 시계에 대한 점검은 매우 엄격히 진행된다. 수험생들에게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하고 감독관이 휴대 가능 시계인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한다.


휴대 가능 물품 외의 모든 물품은 매 교시 시작 전 가방에 넣어 시험시간 중 접촉할 수 없도록 시험실 앞에 제출해야 한다. 감독관의 지시와 달리 임의의 장소에 보관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으니 유의한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펜은 시험실에서 개인당 하나씩 일괄 지급하므로 수험생은 샤프펜을 가져올 필요가 없다. 컴퓨터용 사인펜, 연필, 수정테이프 등 개인이 가져온 물품을 사용해 전산 채점상 불이익이 발생한 경우 수험생 본인이 감수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4교시 탐구영역에서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경우, 탐구 영역 1개 과목 선택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시험 준비 또는 답안지 마킹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각 시험장에서는 책상스티커에 4교시 선택과목을 기재해 수험생들이 확인할 수 있다. 유의사항에 대해서는 방송과 감독관 공지 등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부 이진석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수험생이 의도하지 않게 부정행위자로 처리돼 수년간 준비해 온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수험생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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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18: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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