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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전국 각지에서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 축제 열려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10월 29일~11월 4일 제13회 인문주간 선포

[시사투데이 하주원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7일 간을 ‘제13회 인문주간’으로 선포하고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인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인문주간은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인문학의 효용성과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참여기관이 2006년 7개에서 지난해 27개로 크게 증가하며 외적으로 성장해 왔다.


올해 인문주간은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을 주제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체적 연대의 복원을 모색한다. 다채로운 인문학 행사들이 펼쳐지는 가운데 우리 사회에서 화해와 상생이 가지는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많은 행사들이 마련돼 있다. 


용산(숙명여대)에서는 도시 재생사업 추진 중에 나타난 세대 간, 계층 간 갈등을 인문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전주(전주대)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가정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공동체의 경계를 세계로 확장해본다. 산청(인제대)에서는 한센인,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민속놀이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의 화합과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 


그 외에도 우리 지역의 현황과 역사, 인문학이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 나를 둘러싼 공동체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된다. 


특히 부산광역시에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The 5th World Humanities Forum)이 개최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세계인문학포럼은 세계 석학들의 인문학 담론을 한데 모으고 인문학 연구 성과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 41개국 94명의 해외 학자와 한국 학자 33명 등 모두 127명이 참석해 기조 강연, 전체·분과회의에서 활발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거대한 사회 변화 속에서 인간이 새롭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세계인문학포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포럼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현장에서 등록도 가능하다.​ 


[2018-10-29 12: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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