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3일 (수) 14:49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교육
 
ㆍ진로체험 지원 전산망 ‘꿈길’ 학교 밖까지 개방
 
  개인맞춤형 진로체험지원 서비스 단계적 확대
 청소년 진로체험 선택권·접근권 확대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학생 등 교육소외계층의 진로체험 기회가 넓어진다. 청소년이 기관을 통하지 않고 직접 지역사회의 진로체험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진로체험지원 전산망 '꿈길' 서비스를 초·중등학교 이외의 다양한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확대한다.


그동안 청소년 지원기관에 '꿈길'을 개방해 달라는 요청과 개인의 진로체험 지원을 요구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교육부는 체계적인 진로체험 지원을 위해 '꿈길'을 2014년 중·고교에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서비스 대상을 넓혀왔다. 올해는 진로체험기회가 부족한 다문화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도교육청 관할 가정형 위(Wee)센터, 위(Wee)스쿨, 학교 폭력 피해학생 전담기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꿈길’을 통해 진로체험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내년에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인 맞춤형 진로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관 단위로만 사용 가능했던 ‘꿈길’을 개인 단위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교사가 '꿈길'을 통해 진로체험을 신청해 학생들의 의사가 제한적으로 반영돼 왔다. 또한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 개인적으로 진로체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의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올 하반기 청소년 개인이 ‘진로교육정보망 통합회원’ 계정으로 '꿈길'에 로그인해 진로체험처와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편된다. 내년 말부터는 청소년들이 개별적으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하고 활동 결과를 누적해 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 단위 진로체험 지원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학교 외의 청소년 지원기관과 개인의 꿈길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진로체험의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개인 맞춤형 진로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2018-10-31 16:01:04]
이전글 전국 각지에서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 축제 열려
다음글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참여율 30.9%..지난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