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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나이스, 에듀파인 등 교육정보시스템 재난·재해 대응체계 갖춰
 
  재해복구시스템 개요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재해복구센터 기공식 개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교육부는 19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복합업무단지에서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재해복구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서금택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을 비롯한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지역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재해복구센터는 교육부와 나이스(NEIS), 에듀파인(Edufine) 등이 지진 같은 재난⸱재해로 인해 시설이 파괴되거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복구하고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한 재해대응체계다.


나이스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17개 시·도교육청과 그 산하기관, 교육부가 모든 교육행정 정보를 전자적으로 연계해 처리하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다.

 

에듀파인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국·공립 유치원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물품구입비, 급식운영비, 시설비 등 예산 소요와 관련된 모든 것을 기록하는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이다.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과 복구시스템을 통합해 실시간 원격지 백업체계와 재해복구시스템으로 구축된다.


앞서 교육부는 재해복구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지난해 4월 세종시, 세종시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공동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종시가 조성한 조치원 서북부지구 복합업무단지의 공공용지에 설립될 재해복구센터는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해 부지면적 5,000㎡, 건축 연면적 4,126㎡(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총사업비 204억원을 투자해 내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249억원의 지방비를 투자해 실시간 원격지 백업체계 및 재해복구시스템을 완비해 2020년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과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센터가 건립되면 17개 시·도교육청의 시설이 훼손되거나 정보가 유실될 경우 신속한 복구와 함께 24시간 이내에 재해복구시스템으로 서비스가 전환돼 교육행정업무를 안정적이고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기공식을 주재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교육부는 관계기관, 시공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재해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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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14: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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