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3월24일 (일) 20:35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교육
 
ㆍ미세먼지 비상조치 시 유치원⸱학교 휴업 권고 제한적 실시  [2019-02-20 14:54:49]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다운로드 : 환경부.bmp
 방과후 돌봄·초등돌봄교실, 휴업대체프로그램 운영 권장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정부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맞벌이 부부의 ‘돌봄공백’을 우려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의 휴업을 제한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환경부, 교육부, 보건복지부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대한 휴업, 수업(보육) 시간 단축 등의 권고는 제한적으로 시행해 돌봄 공백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임을 20일 밝혔다.


지난 2월 15일 시행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때 시도 교육청 또는 사업장에게 휴업(원), 수업(보육)시간 단축, 탄력적 근무제도 시행을 권고해야 한다.


하지만 휴업 권고는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때마다 시행되는 것은 아니다. 초미세먼지(PM2.5)를 기준으로 오늘 오후 5시 예보가 내일 ‘매우 나쁨’(75㎍/㎥초과)으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거나 비상저감조치 시행 중에 초미세먼지 경보(150㎍/㎥이상, 2시간)가 발령되는 경우에 한해 검토된다.


휴업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유치원을 포함한 학교는 휴업을 해도 등하교 안전과 학교 시설 등을 고려해 학교장 재량 아래 등원·등교할 수 있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실내에서 초등돌봄교실과 휴업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각 학교에 권장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학생(원아)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학교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수업 단축 때도 학교장 재량 아래 돌봄교실과 대체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이 필요한 학생이 학교·유치원 내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휴업이나 단축수업을 실시할 때에는 전날 또는 당일 학부모에게 문자로 관련 사항을 철저히 안내해야 한다.


맞벌이 가정 비율이 매우 높은 어린이집의 경우 시·도지사가 휴업을 권고해도 정상 운영하도록 했다. 다만 어린이집은 가정 내 보육 여부를 학부모가 선택할 수 있도록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실·등원 자제’ 등을 학부모에게 안내하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올해 2월까지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약 13만 개 교실(설치율 79.8%)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했다. 오는 2020년까지 유·초·특수학교 교실 전체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해 실내공기질 개선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은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 지원하거나 자부담으로 공기청정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복지부에서는 지난해 수요조사를 거쳐 공기청정기 미설치 어린이집 1만 4,948곳의 보육실과 유희실에 5만 3,479대를 설치해 실내공기질을 개선한 바 있다.​ 


[2019-02-20 14:54:49]
이전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 안전점검 실시
다음글 올해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중 19명 소재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