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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올해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중 19명 소재 미확인  [2019-02-22 13:23:47]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수사 아동 14명 외교부 경유해 현지 경찰 통해 소재 수사 촉탁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올해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가운데 1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경창철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취학 대상 49만5,269명 가운데 예비소집에 참여한 아동은 46만5,769명으로 나타났다.


예비소집 이후 시⸱도교육청, 지자체와 협력해 나머지 2만9,481명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했고 아직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아동 19명에 대해 끝까지 파악할 방침임을 밝혔다.


경찰청은 전국 경찰관서(255개) 소속 여성청소년수사팀(3,382명), 학대예방경찰관(543명) 등을 총동원해 관할 학교장이 수사 의뢰한 예비소집 불참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소재 수사 중인 아동들은 대부분 해외에 체류 중(14명, 74%)으로 아동의 안전 확인을 위해 외교부를 경유해 현지 경찰을 통해 소재 수사를 촉탁하고 있다.


이재영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경찰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예비소집에 불참한 소재 미확인 아동의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실종에 준해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고 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2016년 10월 미취학 아동의 관리 강화를 위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2017년 예비소집 단계부터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청, 경찰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관계 부처, 지역 사회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취학대상 아동의 소재⸱안전을 철저하게 확인해 아동의 학습권 보장과 학대 예방을 위해 더욱 촘촘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2019-02-22 13: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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