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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46개 학교에서 본격 추진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학교별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

[시사투데이 노승희 기자] 올해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이 46개 학교에서 추진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참여 학교를 지난해 34개교에서 올해 46개교로 확대하고 특수학교는 지난해보다 3개교 늘어난 총 5개교에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기획부터 현장훈련까지 5주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4일 강원청일초등학교, 25일 세종다빛초등학교, 29일 전남무안초등학교는 4월 말 최종 현장훈련이 마무리된다. 이후 11월까지 각 학교 학사일정에 맞추어 학교별로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은 교사와 초등학생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훈련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한다. 1~2주차에는 학생들이 학교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파악해 훈련할 재난을 직접 선정한다. 이후 지자체, 소방서 등 기관을 방문하여 재난매뉴얼에 대해 조사하고 우리학교만의 재난대응요령을 작성한다. 3주차에는 학생이 대피 및 훈련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한다. 4~5주차에는 응급구조반, 대피유도반 등 학생들이 스스로 역할을 나누어 체험한 후 모의·실전 훈련을 실시한다.


교육부와 행안부는 훈련담당교사의 교육연수를 돕고 재난훈련 시나리오 표준안을 제공하는 등 민간전문가의 훈련컨설팅을 진행한다. 어린이 재난안전게임과 학교안전프로그램을 지원해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재난에 대비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시범 실시한 특수학교도 올해 본격적인 어린이재난안전훈련이 실시된다. 특수학교에서의 안전하고 실질적인 훈련을 위해 5월 중 교사, 전문가, 교육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년도 시범학교의 훈련 결과와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학교별 장애 유형에 적합한 훈련을 기획해 실시할 예정이다.​ 


[2019-04-24 22: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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