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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체육대학교에 연합기숙사 건립 확정..2023년 개관  [2020-01-22 13:14:47]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서울지역 최초 국립대 연합기숙사 건립

[시사투데이 노승희 기자] 한국체육대학교에 연합기숙사가 건립된다.


교육부는 국립대학인 한국체육대학교에 인근 사립대학 학생들도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연합기숙사 건립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합기숙사는 국립대학 부지 또는 캠퍼스 밖 국공유지를 활용해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함께 거주하는 기숙사다. 2014년부터 총 8,298명 수용 규모로 9개 기숙사가 추진 중이다.


서울지역에서는 국립대학 내에 연합기숙사가 처음 건립되는 것으로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공공기금 약 220억 원을 투자해 총 650명 수용규모(2인실)로 건설할 계획이다. 올해는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를 마치고 2021년 착공해 2023학년도 신학기 개강에 맞춰 개관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대학생 기숙사가 매우 부족하고 대학 주변 원룸도 비싸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큰 편이다.


한국체육대학교는 학생들의 통학이 가능한 지하철 올림픽공원역(5호선·9호선)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주거 환경도 쾌적해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기숙사가 완공될 경우 인근 사립대학인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서울 동부권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철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대학교, 관계기관,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기숙사형 청년주택, 연합기숙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기숙사를 확충할 것이다"며 "4~6인실 다인실 노후 기숙사도 2인실로 새 단장해 학생들의 열악한 주거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2020-01-22 13: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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