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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학생 진로결정부터 취창업까지 지원 사업 확대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관련 예산 올해 2,505억원으로 증액해 지원 강화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청년들의 진로고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취업 준비 과정에 정부와 대학이 동참한다.

 

교육부는 청년들의 대학 진로, 취⸱창업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관련 예산을 지난해 2,324억원에서 올해 2,505억원으로 증액해 지원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대학진로탐색학점제’를 새롭게 시행하고 ‘파란사다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대학생의 진로개발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대학진로탐색학점제는 대학생이 한 학기 동안 자유롭게 진로탐색 활동을 설계해 수행한 것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올해 10개교에 시범운영 후 운영 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경제적 취업 취약계층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의 경우 올해 수행대학을 추가로 6개 선정해 총 1,600명에게 단기 해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학교육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체 연계교육, 창업 관련 교육과정 등 관련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특히 소재⸱부품⸱장비산업과 4차 산업혁명 선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사회맞춤형학과 협약반’을 40개 증설하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을 3개교 추가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 친화적인 대학교육 환경을 만들고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장려하고자 ‘창업교육 거점대학’ 2개교를 선정한다.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를 통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를 발굴해 창업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중소⸱중견기업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3~4학년의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희망사다리 장학금(Ⅰ유형)’ 지원을 확대한다. 전년 대비 2,600명 늘린 총 6,200명을 대상으로 학기별 등록금 전액과 장려금 200만 원을 지원한다.  


임창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어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진로 결정부터 취⸱창업까지 필요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2020-02-04 1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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