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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애대학생 수 지속 증가..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장애대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안)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활성화 방안(2020~2022) 발표

[시사투데이 노승희 기자] 장애대학생 수가 2006년 4,045명, 2015년 8,598명, 지난해 9,653명으로 지속해 증가함에 따라 교육부가 학습지원에 나선다.


교육부는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활성화 방안(2020~2022)’을 19일 발표했다. 이는 대학의 교육복지지원 수준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을 인식함에 따른 조치다.


먼저 장애대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대학 내에서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통해 사회봉사단, 학생상담센터, 도서관, 경력개발센터 등을 제공한다.  

 

장애대학생을 위한 정보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불편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 ‘에듀에이블’ 누리집에 통합 정보제공 시스템을 구축해 유용한 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에듀에이블은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 사업, 진로·취업 거점대학 프로그램 등 장애대학생을 위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내년부터는 대학별 지원정책을 학생·학부모에게 알려주기 위해 ‘장애학생 지원계획’을 대학 정보공시에 공개한다.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장애대학생의 진로·취업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취업 연계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장애대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를 위해 속기사나 수어 통역사 등과 같은 전문 교육지원인력의 국고보조금 지원 한도 기준액을 전년 대비 30만2천원 인상한 월 186만2천원으로 인상한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지원인력에 대한 사전교육도 지원해 서비스와 교육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장애대학생들이 더는 장애를 장벽으로 느끼지 않고 대학에서 원하는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2-19 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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